TESTIMONIAL
사역 참여 후기







먼저, 이번 수련회를 섬겨주신 모든 후원자님들과 팀들에게 감사의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저는 첫 번째 사역지가 이슬람 국가였고, 선교사들이 많지 않다 보니 몇 년에 한 번씩 자체적으로 수련회를 하더라도 마음껏 찬양하거나 큰 소리로 기도하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이번 영성 수련회에서는 제가 좋아하는 찬양을 마음껏 부르고, 목이 터져라 기도할 수 있으며, 말씀 앞에서 “아멘”으로 대답할 수 있어 너무 감사했습니다.
그러면서도 한편으로는 ‘내가 이런 황송한 대접을 받아도 되는 걸까?’ 하는 민망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선교사로 헌신한다는 것은 믿음이 없는 현지인을 섬기는 것이 가장 큰 일이기에, 누군가를 섬긴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 너무나 잘 알고 있습니다. 특히 선교사들을 섬긴다는 것은 어쩌면 더 어렵고 힘든 일일 텐데, 모든 순간을 미소로 섬겨주신 팀원들을 보며 대단한 믿음의 여정을 걸어가고 계시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또한, 선교사보다 더 기쁨이 넘치는 모습이 참 인상적이었고, 많은 것을 배우는 시간이었습니다.
이번 수련회를 위해 함께 기도해 주시고 후원해 주신 모든 동역자님들과 후원자님들께도 꼭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저 역시 후원을 받고 사역하는 입장에서 재정을 후원하는 것이 쉽지 않다는 것을 너무나 잘 알고 있으며, 중보로 함께하는 것이 결코 쉬운 일이 아님도 잘 알고 있습니다. 이번 영성 수련회를 통해 받은 귀한 선물과 은혜는 이 사역을 섬기시는 분들의 열매라고 생각합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받은 은혜를 말레이시아 땅에 온전히 흘려보내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 이 사역을 해나가시면서 힘들 때, 여러분을 통해 받은 은혜가 힘이 되어 사역하고 있는 선교사가 있다는 것을 기억해 주셨으면 합니다.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익명의 선교사
DNA MINISTRY 주관 사역에 참여하신
후기를 남겨주세요!
섬기는 팀과 동역자들에게 큰 힘이 됩니다.
한 여름밤의 꿈과 같은 날들이였습니다.
이번 대회참석이 처음이라 빡빡한 일정에 부담도 있었지만 열정 넘치는 선후배 선교사님을 가까이에서 교제하며 그들의 아픈 이야기, 기쁜 이야기, 넘치는 끼를 주체 못하는 율동과 댄스까지…피곤한 몸에 엔돌핀이 체워지는 느낌이였습니다.
무엇보다 오륜교회 김은호 목사님의 말씀과 기도와 찬양으로 영적인 목마름이 채워지고 의료팀, 미용팀으로 부터의 섬세한 돌봄을 받아 무사히 소아시아 교회 탐방을 무사히 마칠수 있었습니다.
이 소중한 추억 깊이 간직하여 선교지에서 피곤하고 지칠때마다 비타민처럼 꺼내먹는 영양제로 삼아 더욱 주님이 맡기신 사명 감당하겠습니다.
이지영 선교사
영성수련회라는 것을 처음 참여해 보면서 은혜와 감동과 격려와 위로를 넘치도록 부 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계속적으로 고백하게 되는것은 오지 않았으면 후회했겠다 였습니다. 말씀으로 큰 힘과 위로를 주신 김은호목사님께 감사드리고 더욱 새힘을 가지고 또다른 시작을 향해 나아갑니다!!
이사야 선교사
참여자들이 편하게 참석할 수 있도록 사역자들과 스테프들, 눈에 보이지 않는 섬김까지 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정보제공도 좋지만 점점 작아지는 지역교회에 위로와 힘이 되었습니다.
김원문 목사
엄마! 우리학교는 왜 한국 친구가 없어?
딸아이들과 함께 울고 웃으며 혹은 엄마로 친구가 필요 할때는 친구가 되어 아이들을 돌보며, 제게 주어진 사역들 도 최선을 다해 감당 해 오다보니 흰머리가 생기고 여기저기 아픈 신호들이 와서 수술까지 하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지쳐있는 저에게 이번 연성 수련회는 내 생애 주어진 귀한 진주같은 보물의 선물이었습니다.
그리고 예배와 찬양 , 오륜교회에서 준비해오신 다양한 프로 그램을 통해, 참석했던 세미나들 가운데 이렇게 많이 울고 웃고 나의 이야기를 들어주었고( 특히 김목사님께서 식사때마다 저희들의 이야기를 진지하게 들어주셔서 넘 감사드려요^^)세미나는 처음 이었습니다
주제인 나의 사랑 나의 어여쁜 자여 나와 함께 가자는 주님의 음성은 그동안의 저의 모든 마음과 아픈 육신들을 어루 만져주시는 따스한 손길을 체험했습니다.
그리고 말씀을 통해 영적, 육적으로 하나님의 새로운 시선을 보게 하시고 몸과 마음을 새롭게 단장하는 시간을 갖게 되었습니다. 이번 거룩하고 멋진 파티에 저를 초대해 주신 하나님과 DNA ministry 에 넘 감사드려요. 이젠 버겹다는 말을 하지 않을래요. 주님과 함께 뛰어다니며 사역을 잘 감당할게요..
섬겨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존경하고 감사드고요, 목사님과 사모님께 또한 진심으로 사랑하고 감사드립니다 ♡❤️
박양희 선교사
이대회를 기도와 사랑으로 준비했음을 알았다. 첫날 오륜 팀들이 들어 올때 가방 6개를 가지고 오지 못했다 세관에 붙잡혀 너무 어려운 시간을 가졌기 때문이다 . 많은 선교사님들을 위해 준비한것들이 들어오지 못하자 눈물을 보이는 분들을 보면서 아~~한마음으로 사랑으로 기쁨으로 이 대회를 준비한것이 느껴졌다 첫날 부터 시작된 사랑의 수고와 섬김은 선교사님들을 바쁘게했다 역대급으로 이런 대회는 없었다 선교사들이 바삐 움직인다 모두들 사랑의 섬김을 받으려고 하루 종일 서서 일하시는 미용팀들은 언제든 희생할 각오가 되어 있다는 굳은 의지를 보였다 눈섭 문신은 모두를 아픔과의 눈치 전쟁이 시작 되었다 그래서 본인이 첫번째 주자가 되었다 본인이.아프다 하면 무서워 못받을까 아픔을 꾹 참았더니 눈물이 하염없이 흘렀다 미용 하시는 권사님은 재빨리 크림을 바르셨고 나의 인내가 바닥이 나기전 마쳤다 . 이렇게 시작된 문신의 행렬은 95%이시술 했다. 여성들의 변신들은 계속 되어졌다 .휠체어에 의지 하고 대회를 참석 했던 선교사님은 멀쩡히 두다리로 비행기를 타고 돌아갔다 그것은 통증 주사와 링거의 효과였다. 너무 많아서 글로는 다 담을수 없다. 김은호 목사님의 말씀은 많은 선교사들이 자심의 삶을 돌아보는 시간이되었고, 쓰나미 처럼 은혜가 휩쓸고 갔다. 함께 울고 소리내어 마음껏 기도했다. 너무 바쁘시고 피곤 하시지만 여선교사들과 식사 자리에서사모님과 목사님은 친정 언니 와 오빠로 선교사들의 얘기에 귀 기울려 주셨다 심지어 목사님과의 식사에 당첨 되지 않른 팀들은 사모님을 모시고갔다. 모임에 와도 아는이 없어 소외 되었던 선교사 들이 조 모임을 통해 자매가 되어 서로 깊은 마음을 나누게 되었다 . DNA미니스트리 팀은 정말 완벽했다 아주 세심하게 준비하며 배려해 주었고 모두들 온마음을 다해 섬겨 주셨다. 이렇게 귀한 팀을 보내주신 하나님께 모근 영광을올려드린다 .이시대에 살아서 역동하는 교회 ,성령의 이끄심에 반응 하는 교회가 바로 오륜 교회 이다!!! 너무 큰 사랑과 섬김이 크기에 글로는 다 채울수 없다 너무 감사드립니다 여러분 때문에 두고 두고 회자 되는 선교대회가 될겁니다 사랑합니다~~
디엔에이 미니스트리는 계속해서 죽어 있는 영혼을 깨우고, 처음 사랑을 회복하여 다시 부르심에 자리로 돌아가는 회복의 사역으로 섬기는 이들과 섬김을 받는 사람들과의 면밀한 대화를 통해서 진행하시는 모습에 진정한 섬김의 도를 배웠습니다~~
이미숙 선교사
오륜교회에서 세계각지에서 고군분투하는 여선교사들에게 허락해주신 귀하고 아름다운 시간,각자의 자리에서 치열하게 선교사로서 어머니로서 어느 역할 하나 놓치고 싶지않아 애를 쓰고 살아오던 그 수고를 알아주시던 시간이었음을 고백합니다. 오륜교회의 너무나 세세한 섬김으로 매 순간 주님께서 저를 만지심을 깊이 있게 느꼈습니다. 아름답고 깊은 찬양으로 우리의 마음을 부드럽게 열어주시며 120명의 영혼이 하나되어 주님앞에 나아갈 때 김은호목사님의 깊은 영성에서 나오는 말씀에 선교지에서 가지고 있던 고단한 마음, 포기하고싶었던 마음 그대로 주님께 내어드리며 다시금 무릎을 일으켜 헌신할 것을 다짐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집회내내 눈물이 마를 새가 없었는데 리조이스 프로그램을 통해서는 웃음이 끊이지 않는 시간이 되었습니다.각 과의 진료를 통해 선교사들의 육의 건강을 챙겨주시고 미용을 통해 여자로서 누리고 싶었던 그렇지만 선교지에서 포기하고 살던 미까지 어떻게 이렇게 다각도로 섬겨주실까 놀람의 연속이었습니다. 찬양팀,진행팀 봉사팀 모두 밤늦게까지 쉬지도 않으시고 한명이라도 더 준비해오신 것들을 누리도록 애쓰시는 모습에 아..우리도 선교지에서 이렇게 섬겨야겠구나 배우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진심으로 저절로마음 깊이 우러나오는 감사를 DNA 미니스트리팀에게 전합니다.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완벽한 섬김의 표본을 보여주셨습니다.
장혜선 선교사
목사님 은퇴하시며… 처음 “DNA Ministry”라는 단어를 들었을때 이유를 알수없지만 가슴이 뛰었었습니다. 새로운 길이 열리는 감동같은…
이번 여성세미나 기간 동안 42개국에서 모인 120명의 선교사님들이 한목소리로 소리높여 찬양하고 눈물로 기도하는 모습을 보며 같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10년..20년..30년…선교지에서 전투하듯 살아오신 여자 선교사님들 가슴에 쌓여있던 많은 이야기들이 찬양으로.. 기도로…. 눈물로….웃음으로… 감동으로… 풀어지는 시간이었습니다
말씀으로 은혜주셨던 김은호 목사님 감사합니다.
찬양으로 우리를 은혜의 자리에 서게 해주신 김명선 목사님과 찬양팀, 시간 시간 애쓰셨던 주성하 목사님, 조용히 뒤에서 챙겨주셨던 고일국 목사님 감사합니다. 한사람 한사람 귀하게 몸을 만져주신 의료팀 정말 감동이었습니다. 머리를 만지고 모든 여자 선교사님들의 눈썹을 평정 시키신 미용팀이 있어 행복했습니다. 카메라 들고 뛰어다니고 영상으로 수고한 청년들의 모습은 또한 얼마나 아름다웠는지요. 조용히 일을 살피시던 장로님의 모습은 아마도 오래 기억될듯 합니다.
하나님께서 DNA Ministry를 통하여 하실 일들을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했습니다.
김정민 선교사
안식년 없이 오랜 사역으로 몸과 마음이 쉼을 얻을 기회를 위해 기도중 이번 영성 수련회를 참여할 기회를 갖게 되어 감사했습니다.
첫날부터 미용과 눈썹문신으로 저희를 단장해준 팀으로 인해 감사했고, 더 예쁜 얼굴로 찬양과 말씀의 은혜를 입게하심에 감사했습니다.
내가 널 사랑한다와 은혜의 보좌 앞으로 나가라는 제목으로 김은호 목사님의 말씀은 큰 위로가 되고, 다시 돌아와 사역할 힘을 얻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한분의 건강이라도 더 살펴주시기 위해 본인들의 취침시간을 쪼개 새벽까지 일하신 의료봉사 팀과 미용팀에 감사드리고, 사진 영상팀과 찬양팀으로 우리의 마음을 위로하시고 마음문을 열고 부르짖게 도와주신 찬양팀에게 많은 감사를 드립니다.
터키에서 17년째 사역했지만 7대교회도 제대로 한번 가보지 못했는데 이번에 갈 기회를 가지게 되어 감사했고, 방문하는 교회터마다 핍박에도 오직 주님만을 바라고 오직 주님을 삶의 전부로 여기고 세상을 멀리하고 하나님의 영으로 만족하며 살았던 신앙인들의 발자취를 보는것은 은혜였습니다. 지금은 튀르키예가 과거의 영성을 알지못하는 이슬람 국가로 영적으로 어둡고 무거운 지역이 되어 과거의 영성과 회복을 위해 많은 기도와 나눔이 필요한 지역이 되었습니다. 아버지 더 많은 빛의 사자들을 이곳으로 보내주셔서 이곳을 밝히게 해 주세요
우리 여선교회 임원들 대회 시작과 끝까지 모두 혼심다해 섬겨주신 이 섬김으로 이 대회가 가능했음을 고백합니다. 오륜교회 목사님 이하 섬겨주신 모든분들, 여선교회 임원진들, 미용팀, 의료팀, 찬양팀, 영상 사진팀 모두모두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수고하신 모든 분들께 하늘의 위로가 있기를 기도합니다
꿈같은 일주일 이였습니다. 사랑에 빚진자로 받은사랑 잘 흘려보내며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익명의 선교사
성령님의 임재와 말씀선포로 인하여 회복과 치유의 시간이였습니다.
특히 부부 관계, 동역자 관계, 부모와 자녀 관계가 회복되고 소통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또한 육신적으로 최대의 회복이 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정희찬 선교사
오륜교회와 DNA Ministry의 귀한 섬김을 받음으로 총체적으로 삶의 활력을 얻게 되었습니다. 말씀과 기도 그리고 찬양으로 영적으로 풍성해짐을 경험했습니다. 그리고 몇년동안 못해온 눈썹 반영구와 지저분한 머리 정리, 안과 점검과 수액까지 정말 영혼육이 충전되는 기쁨의 시간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푸짐한 선물까지..목사님들과 팀원들의 겸손한 섬김에 감동을 받았습니다. 이곳까지 와주시고 귀한 섬김에 깊은 감 사드리며 언제나 DNA Ministry 와 오륜교회에 하나님의 평안과 기쁨이 가득하시길 지금 기도할게요!♡ 감사합니다. 조심히 돌아가세요!
익명의 선교사
저희 가정은 전문의 사역자로 14년차 이곳에서 사역하고 있습니다. 남편선교사님이 직장에서 , 주일에 설교 준비로, 한달에 두번씩은 인디아 목사님이 운영하고 있는 고아원 방문으로 허락하신 시간 가운데 바쁘게 사역하며 지냈습니다 .지금은 한인 교회 주일학교 사역에 문을 열어 주셔서 사역하고 있답니다. 전문의 사역자 가정으로 시간이 부족하고 , 잘하고 있는걸까? 늘 주님께 물으며 정체성의 대해 혼란이 오기도 했습니다. 그러다가 말레이시아에 원주민들에 대한 마음을 여시고, 또한 이곳에 사역자들의 양성을 위해 어떻게 움직여야 할까? 기도 기운데 함께 혐력할 선교사님들을 만나게 하셔서 우리가 앞으로 나아갈 길이 분명해지면서 준비하시는 시기에 주님께서 이번 영성 순련회를 통해서 말씀으로 더 명확하게 정리를 해주시는 시간였습니다.
우리의 어떤 대단한 모습이 아닌 질그릇 안에 보배되신 예수그리스도와 함께 하는것이 가장 우선인것을 확신케 하셨습니다. 이곳에서 아무리 많은 사역을 하고 바쁘고, 분주한들 우리는 질그릇이고 우리 안에 예수그리스도께서 함께 하지 않으시면 나의 의만 , 교만만 높아진다는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질그릇인 우리가 보배롭고 존귀하다 여 김을 받는것은 은혜의 보좌 앞으로 나아갈 때 더욱 빛이 난다는 것을 알았지만 , 다시금 깨닫게 하시니 감사했습니다. 하나님의 대사로 , 하나님의 자존심을 지키며 나를 보내신 분을 자랑하며 죄 가운데 죽어가는 영혼들을 빛되신 주님 앞에, 생명되신 주님 을 선포하는 앞으로 여정 되기를 기도합니다. 남은 시간이 얼마나 남아 있을지 모르지만 후회 없는 삶 살기를 소망하며, 결단하며, 기도합니다. ” 이스라엘아 너는 행복한 자로다” 주님 안에 사는 것이 최고의 복입니다.
귀한 시간 허락하신 주님께 감 사합니다 . 이 시간을 위해서 섬겨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주님의 부르심에 당당하고, 이 섬김에 당당한 남은 여정 되겠습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김미화 선교사
DNA 사역팀의 헌신에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일터와 삶을 내려놓고 선교사들을 섬기기 위해 튀르키예에 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김은호목사님과 사모님께서 처음부터 끝까지 자리를 떠나지 않고 선교사들과 함께 해 주신 것이 감동이었습니다. 주저하며 참석한 여선교사회 영성수련회에 주님께서 제게 3가지에 대해 말씀해 주셨습니다. 새 힘 얻었습니다. “청함을 받은 자는 많되 택함을 입은 자는 적으니라”는 말씀처럼 풍성한 영성 잔치에 초대해 주셔서 귀한 은혜를 누리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를 지으신 이가 하나님, 나를 부르신 이도 하나님, 나를 보낸 이도 하나님이십니다. 주님 말씀 따라 깊은 곳에 들어가겠습니다. 행복한 선교사로서의 삶, 주님 보내신 땅에서 주님 만나게 하신 영혼들과 함께 잘 살아겠습니다.
이 대회를 준비하며 전후 과정을 위해 얼마나 힘을 쏟으셨을까요~ 그런 모습이 느껴져 미안한 마음이 들었고, 또 고맙고 감사했습니다. 어느 한분 두드러지게 드러나지 않고 묵묵히 주어진 사역을 감당하시는 모습이 은혜로왔습니다. 기도하니 하나가 된 것이겠지요. 의료팀, 미용팀, 방송팀, 찬양팀, 안내팀 모두모두 감사합니다. 씨 뿌리고 물 주는 일에 참여한 모든 분들께 감사합니다. 오직 자라나게 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십니다.
배경식 선교사
하나님의 부르심과 보내심에 대한 확고한 믿음을 다시 부등켜 안게 하신 것에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때로는 암투병으로 육체의 연약함을 경험하고, 온 몸이 남의 몸처럼 느껴지는 심신의 연약함으로 힘겨운 시간들이 있었지만 말씀을 다시 부둥켜 안습니다. 이 모든 은혜를 받도록 힘써 주신 김은호 목사님과 오륜교회 모든 스텝진들의 섬김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찬양 콘서트 중에 이 땅을 부탁한다는 주님의 음성에 눈물이 한가득 했습니다. 부탁하신 이 땅에서의 맡겨진 사역의 현장에서 구원함 얻은 자의 행복함을 가슴에 품고, 맡겨진 사역 현장에서 힘써 나아갈때 맞서는 영적 싸움에서 승리를 깨닫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내가 무엇이라고 이렇게 붙들어 주심에 우리 주님께 감사를 드리며, 이 은혜를 나누기 위해 땀 흘리시고 눈물로 기도해주신 모든 스텝과 성도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서재우 선교사
2024. 9. 16~19일에 내 인생의 아름다운 영성 훈련의 시간이었습니다.
KWMF 여성 선교회 회장님, 임원진들과 DNA MINISTRY 오륜 교회 김은호 목사님과 여러 스탭진들께 진심으로 감사를드립니다.
영성 수련회의 말씀에 ‘내가 너를 사랑하노라’, ‘생명의 물에 잠기라’, ‘약점이 강점이 되라’, ‘은혜가 아니면 살아갈 수가 없네’를 들으며 제 가슴은 마구 방망이질하고 새로운 피조물로 거듭나며 위로와 평강이 찾아왔습니다.
보배 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나의 그릇에 담고 언제나 사역의 동기는 사랑임을 알게 하신 것 감사합니다.
질서 있고 품위 있게 섬기시는 오륜교회 스탭진들 늘 밝은 모습으로 섬기시는 모습에 주님을 본듯했습니다.
멋진 조용갑 집사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제가 좋아하는 복음송 ‘시선’을 부르신 김명선 목사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사진을 찍고 싶었는데 용기가 없어 사진을 못 찍어서 아쉬워요.
익명의 선교사
친절함과 기쁨으로 주차, 안내, 식사, 간식 섬겨주셔서 감사합니다. 행사 진행도 조직적으로 질서있게 운영해주셔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수고에 감사합니다 ~^^
박정현 목사
오륜교회 김은호 목사님과 사모님, 성도님들 그리고 임원분들의 사랑과 헌신에 감사드립니다.
오륜교회에서 오셔서 섬겨주신다고해서 바로 신청했는데, 참석할 기회를 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여선교사대회에 처음 참석하고 처음 뵙는 분들이 너무 많아서 낯설었는데, 스탭분들과 임원분들께서 너무 잘 챙겨주셔서 정말 꿈같은 시간이었습니다.
목사님의 말씀으로 은혜받고 다함께 한마음으로 무슬림 땅에서 기도를하니 저의 안일함이 회계가 되어 다시 한번 헌신을 다짐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런 선교대회가 다음 기회에 준비된다면 이번에 참여 못한 젊은 선교사님들에게도 큰 은혜가 될 것 같습니다.
한국의 바쁜 생활 속에서 생업을 뒤로하고 섬겨주신 많은 성도님들에게 특별히 감사드립니다.
이번 선교대회 기간 동안 받은 사랑을 이제 저희들도 선교지에서 전하려고 합니다.
각자의 사명을 따라 흩어지지만 저희가 받은 사명 잘 감당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진경희 선교사
존경하는 김은호 목사님의 시간 시간 은혜로운 격려와 도전의 말씀 감사합니다. 특별히 현재 상황을 인정하라! 그리고 주님께 의뢰하라! 내가 너와 동행하리라! 라는 주님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남편이 필리핀 사역지에서 코로나로 씨름히시다 하나님품에 기신지 내일이면 3년이 됩니다. 여전히 그립고 아쉽고 보고싶고 그러지만 주님의 특별 우대를 받고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이번에 여성 선교대회를 처음으로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주어졌음에 더없이 감사합니다. 수고하신 목사님과 운영팀 그리고 잉원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영성대회를 마치고 들뜬 마음으로 성지순롄를 하는 동안 갑바도기아에서 미끄러지면서 어깨가 탈골되고 미세골절이 되어서 여행내내 왼팔을 끌어앉고 다녀야 했습니다.함께 하셨던 분들로 많은 배려를 받았고 도움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한국으로 돌아와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완쪽 어깨어서 감사하고 머리를 다치치 않아서 얼마나 감사했는지요^^ 그리고 탈골되었던 팔도 제자리로 들어갔고 이제 미세골절과 힘줄 파열된 부분이 치료되면 다시 정상적으로 팔을 쓸수 있을것 같습니다.
함께 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익명의 선교사
우리 2조는 조별모임 첫 번째부터 눈물바다였다. 조별모임을 통해 서로의 상처와 아픔을 나누며 서로 공감과 위로를 얻었고, 한국어로 마음껏 찬양하고, 말씀듣고, 나눌 수 있다는 것이 감사했다. 오륜교회 김은호 목사님의 말씀 시간에는 목사님의 목소리가 너무 멋있어서 감탄하며 은혜를 받았고, 찬양에 몸이 절로 뛰어졌으며, 특히 테너의 간증과 노래는 나를 울다가 웃다가 다시 울다가 웃다가를 반복하게 하였다. 조별 장기자랑을 준비하며 조원들 간에 더 친해졌고, 예상하지도 못할 정도로 각 조에서 장기자랑 준비를 너무 잘하셔서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장기자랑시간에 김은호 목사님께 다가가 “동무! 반갑습니다! ^^”를 외치며 목사님께 처음으로 개인적으로 인사를 건냈다. 부끄러웠지만, ‘반갑습니다’ 북한무용을 한 우리 2조는 2등을 수상하여 참 기뻤다. 오륜교회에서 여러모양으로 섬겨주셨는데, 나는 안과 진료를 받으며 평소 불편하고 궁금했던 것들을 친절히 설명해 주셔서 마음이 편해졌고, 선교지에서 잘 가지 못한 미용실, 친히 찾아와 주신 헤어디자이너 선생님께 긴 머리칼을 맡겼다. 머리칼을 자르며 ‘진주빛 술람미 여인’ 내 별명의 사연을 나누며 웃음지었고, 잠깐의 교제에도 감사함을 느꼈다.
대회를 준비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하며 천국잔치를 베풀어 주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올려 드린다.
이선옥 선교사
소아시아 여행 포함 일주일을 풍성한 말씀과 교제의 은혜에 푹 잠긴 시간들이었습니다. 김은호 목사님의 실제적인 말씀강해에 다시 한번 힘을 얻고, 오륜교회 성도님들의 교향곡처럼 하모니를 이루며 각각 맡은 일을,그 수고를 기쁨으로 감당하는 모습에 많은 도전을 받았습니다.42개국 선교사님들의 다채로운 은사발휘와 깊은 교제에 참으로 유익한 시간을 보내게 해주신 주님과 오륜교회에 감사를 올립니다!
익명의 선교사
지난 한 주간 성령 안에서 동료가 된 그 느낌이 너무 좋았습니다. 영성수련회와 다니엘 기도회를 통해 성령님께서 오직 예수 안에서 함께 기도해야 됨을 보여주셨다고도 말씀해 주셨습니다. 남은 것은 우리들의 반응인 것 같습니다.
다니엘 기도팀은 오늘 떠났지만 캄보디아에는 여전히 성령님과 우리들이 남아 있습니다. 다시 함께 모이면 캄보디아도 살아나고 우리 MK를 둔 엄마 아빠들도 MK와 함께 살아날 것 같습니다.
다시 모일 날을 기도하며 기대하고 기다리시죠^^
채종석 선교사
튀르키예 영성 수련회를 다녀오고…
다시 돌아보아도
행복한 미소가 번지는
아름다운 순간이었습니다.
내 인생에 이렇게 멋진 분들과
여행을 한것도
우리를 처음부터 끝까지 알뜰하게 섬겨주신
이미숙 회장님이하 진행부
그리고 멀리서
오로지 우리 여성선교사님들을 위해서 세세하게 준비해 오신 오륜교회 DNA 팀,
감동이었습니다.
특별히 김은호 목사님과 사모님의 식사 자리는
마음을 나누는 편안한 시간이었습니다.
먼저 우리에게 이런 자리를 마련해 주신 주님께 감사드리고
, 이 모든 행사를 아름답게 만들어 주신 모든 여성 선교사님들~~
이제 각자에게 주신 사명 잘 감당하고 영과 육이 회복되어
주님을 선포하고
나타내는 삶으로
아름다운 삶 살아냅시다.
여러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임희영 선교사
수련회 통해 은혜, 기쁨, 감사 넘치며 영육간의 회복, 치유, 충전되고 주안에서 아름다운 교제들 가져 참 즐거웠습니다. 섬기신 모든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박보갑 선교사
고국땅을 떠나 사는 나그네 선교사들은 고국에서 이 먼 곳까지 찾아와주는 사람들이 참으로 반갑습니다. 그냥 만나기만 해도 좋은데 우리들의 영과 육에 새힘을 부어줄 수많은 선물들로 가득 채워서 찾아와 주신 DNA미니스트리 팀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받은 은혜가 커서 비워졌던 제 곳간이 채워졌으니 다시 힘을 내어 나누며 살아 가겠습니다.
김한나 선교사
오륜교회에 감사를 드립니다. 다니엘기도회를 통하여 오륜교회를 알게되었고 어떤교회인지 궁금했어요. 이번수련회를 통하여 목사님과 성도님들을 봬니 너무나 감동 스러웠습니다. 내 평생 어떻게 튀르키예 땅을 밟아보겠나 했는데 그 땅도 가보고 목사님 말씀, 성도님의 한분한분 섬김에 감사드립니다.
한분한분 진정으로 주님의 사랑으로 섬겨주셔서 감동이었습니다.^^
황금례 선교사
오륜교회에서 세계각지에서 고군분투하는 여선교사들에게 허락해주신 귀하고 아름다운 시간,각자의 자리에서 치열하게 선교사로서 어머니로서 어느 역할 하나 놓치고 싶지않아 애를 쓰고 살아오던 그 수고를 알아주시던 시간이었음을 고백합니다.오륜교회의 너무나 세세한 섬김으로 매 순간 주님께서 저를 만지심을 깊이 있게 느꼈습니다. 아름답고 깊은 찬양으로 우리의 마음을 부드럽게 열어주시며 120명의 영혼이 하나되어 주님앞에 나아갈 때 김은호목사님의 깊은 영성에서 나오는 말씀에 선교지에서 가지고 있던 고단한 마음, 포기하고싶었던 마음 그대로 주님께 내어드리며 다시금 무릎을 일으켜 헌신할 것을 다짐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집회내내 눈물이 마를 새가 없었는데 리조이스 프로그램을 통해서는 웃음이 끊이지 않는 시간이 되었습니다.각 과의 진료를 통해 선교사들의 육의 건강을 챙겨주시고 미용을 통해 여자로서 누리고 싶었던 그렇지만 선교지에서 포기하고 살던 미까지 어떻게 이렇게 다각도로 섬겨주실까 놀람의 연속이었습니다. 찬양팀,진행팀 봉사팀 모두 밤늦게까지 쉬지도 않으시고 한명이라도 더 준비해오신 것들을 누리도록 애쓰시는 모습에 아..우리도 선교지에서 이렇게 섬겨야겠구나 배우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진심으로 저절로마음 깊이 우러나오는 감사를 DNA 미니스트리팀에게 전합니다.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열심히 사역하겠습니다.
장혜선 선교사
처음 참석했는데 이 모든 세미나른 기획하고 이끌어 주신 이미숙회장님과 임원분들 감사합니다. 귀한 섬김으로 세계 42개국120명의 여선교사님들이 행복했습니다. 준비과정부터 세미나 기간과 마칠 때 까지 잘 섬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세미나를 후원하시고 많은 것들을 진행해 주신 오륜교회 김은호 목사님과 봉사팀에게 감사드립니다.
오랜 비행으로 피곤했을텐데 반갑게 맞이해 주시고 물품하나하나 선물에도 세세한 부분까지 정성을 다해 준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치과, 안과,초음파, 통증과 태반주사 헤어와 는썹문신 그리고 음악까지 준비해 오셔서 한분 한분 정성스럽게 진료 하시고 컷트 문신해 주셔서 건강과 외모와 마음까지 챙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김은호 목사님 온 마음을 다해서 말씀을 증거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륜교회의 귀한 사랑과 섬김으로 힐링을 받았으니 현장에서 더 열심히 하나님 사랑을 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현주 선교사
너무 행복한 나그네삶속에서 엄청난 선물을 받았네요 날마다 한국어로 찬양과 기도 그리고 김은호 목사님을 통하여 드려주신 하나님의 귀한 음성 너무 행복했습니다😍
익명의 선교사
성도님들의 귀한 섬김으로 충분한 쉼과 섬김을 받았습니다. 사랑의 빚으로 생각하고 열심히 사역하겠습니다.
이재형 선교사
첫번째 세계여성선교사 수련회를 참석할수 있게 되어서 하나님 감사드립니다. 이 대회를 섬겨주신 임원들께 감사드리고 튀르키예이스탄불이 대회장소여서 더 매력적이었습니다. 모든 순서가 좋았지만 무엇보다도 김은호 목사님의 말씀이 사역자로 사명을 가지고 다시 정리할수 있어 좋았고 시간시간 찬양과 기도로를 통하여 힐링이 되었습니다. 좋은 호텔에서 맛있는 음식과 과일또한 선교지에서 누리지못한 하나님께서 주신 선물이었습니다. 귀한 수련회에 초대해 주어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의료와 미용선교팀한분한분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늦은시간까지 한분의 선교사님도 놓칠세라 섬겨주신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처음으로 눈썹 문신이란것도 해보았는데 그것도 참 기분이 좋네요.
조직적인 규묘와 열정적인 한분한분의 섬김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신현미 선교사
개척으로 지치고 힘들어 주저 앉으려 할 때 목회자 컴퍼런스 강의를 듣고 개척이 아니라 예수를 그 지역에 심으라고 하신 말과 그 지역에 사는 사람들을 위해 얼마나 울었냐고 묻는 말에 회개 하고 다시 일어 설 수 있었습니다.
다시 힘을 얻을 기회를 주신 주님께 감사하며 기획하고 이렇게 채울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주신 오륜교회에 감사드립니다~
이지희 목사
한국에서 뜻하지 않게 3개월 반을 병원을 내원하면서 영육이 지칠대로 지쳐 있었고 그리고 8월초 한국에서 단기선교팀이 오셔서 사역을 마치고 돌아간 후 얼마되지 않아 터키를 향해 발걸음을 옮기면서 아무 생각이 없었고 준비 기도도 하지 못한 상태로 영성수련회장에 도착했다.
분위기도 낯설고 얼굴표정은 참담하게 느껴졌다.
그러나 김은호 목사님의 저녁집회에서부터 마음이 서서히 녹아지기 시작했다. 주님께서 아무것도 묻지 않으시고 ”내가 너를 사랑하노라“ 말씀에서 많은 위로가 되었다. 또한 “약점이 강점이 되게하라”라는 조용갑 테너님의 간증과 김은호 목사님의 집회 말씀은 나를 무장해제하기 시작하였다. 정송이 사모님과의 진솔한 만남은 위로와 격려가 되었고 또 내가 평소에 오륜교회에 대한 궁금증도 해소가 되어서 귀한 시간이었다.
오륜교회에서 DNA Ministry를 통해 전 세계에 흩어져 있는 선교사들에게 자긍심을 갖게하고 ‘우리는 혼자가 아니라’ 우리 주님이 가장 기뻐하시는 복음의 최전방에서 함께 동역하시는 교회와 성도들의 든든한 기도의 후원과 지치고 절망 가운데 있는 많은 선교사들에게 귀한 말씀과 쉼과 그리고 같은 길을 가는 선교동역자들과의 귀한 교제의 장소를 제공하시는 귀한 사역을 해 주셔서 무한 감사를 드립니다.
이미용과 의료사역 또한 기본적으로 필요한 사역들을 준비해 주셔서 감사하고 눈썹문신은 획기적인 아이디어 같습니다. 선교사들 대부분은 생각을 잘 못하는데 호사를 누리게 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우리가 이방땅에서 사역하지만 주님께서 혼자 보내지 않으시고 주의 은혜의 성령을 나와 함께 하게 하시고 모압왕을 강성케 하시고 때와 시를 따라 주의 나라를 위해 하나님께서 가장 사랑하시고 아끼시는 나를 위해 준비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어마어마한 재정과 사람과 사역자들을 통해 일하시는 오륜교회 위에 김은호 목사님과 정송이 사모님, 세분의 목사님과 장로님 그리고 함께 동역하셨던 훈련된 일꾼들께도 무한한 사랑과 감사를 드립니다.
이 프로젝트가 주님께서 기뻐하시는 길로 잘 가시도록 기도하겠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익명의 선교사
세계 곳곳에서 수고하시는 여선생님들을 뵙게되어 반가웠습니다. 서로 얘기를 나누며 공감하고 울고
웃으며 위로를 받는 귀한 시간 이었습니다. 대회를 준비해 주신 임원진들과 오륜교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DNA MINISTRY 팀의 섬김은 마치 예수님의 섬김과도 같았습니다. 세계 곳곳에 흩어져 사역하시는 여성 선생님들에게 깊은 위로가 되었습니다. 영성 수련회를 사랑과 열정을 담아 섬겨주신 팀에게 진심으로 김사드립니다.
익명의 선교사
잠시 필드를 떠난다는 것만으로 기대하며 참여했는데 김은호 목사님의 말씀, 특별 게스트들의 간증을 통해 개인적으로 저에게 깨닫게 하시고 하나님과의 씨름 하는 시간을 갖게 된것을 감사했습니다. 성지순례 여행을 통해서도 앞으로 성경과 세계사 공부를 해야 겠다는 도전이 생겼습니다.
익명의 선교사
소속 교단에서 벗어나 전 세계 한인 여선교사님들을 만나서 참 좋았습니다. 특히 젊은 선교사들이 함께 하여 감사했습니다.
오륜 교회팀의 헌신된 모습을 보며 섬김의 절체성을 보았습니다. 또한 몇 명 되지 않는 여선교사 임원단의 맹활약이 감동적이었습니다.
자력으로 가보기 어려운 소아시아 7교회를 탐방 하면서 바울 선생님의 선교 사역에 조금 더 가까이 가야함을 느꼈습니다.
익명의 선교사
처음 참여했는데 오픈 세션 세미나를 교재로 만들어 관심있는 다른 세미나도 참고 할 수 있어 감사했습니다.
식사와 간식도 질서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박경순 목사
얼마나 기도로 준비하셨는지 눈물나게 감동적인 시간들이었습니다.
많이 회복되고 은혜 충만, 성령충만함을 받고 돌아갑니다. 모든 분들의 수고와 헌신, 섬김에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익명의 선교사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국경 도시에서 17년 째 사역 중입니다. 이단 취급 받는 개신 교회 사역은 늘 쉽지 않았지만 도시는 소박하고 평온했습니다. 2022년 2월 24일 불안한 일상이 시작되었습니다. 현재, 공식 위험 3.5단계, 0.5 올라가면 강제 출국입니다. 우리는 모두 종전 위해 간절히 기도합니다. 오직 주님의 도우심을 바랄 뿐입니다.
올해 2월, 2개 수술을 하기 전까지는 잘 견디고 있다 생각했습니다. 걱정과 염려가 돌이 되었나 봅니다. 하루에 57개 돌을 제거했습니다. 힘들게 수술을 마치고 병실에 누워있는데 가까운 지인께 연락이 왔습니다. 2024년 튀르기예 여성 모임 공지. 순간 눈물이 났습니다. 주님이 날 위로하시려나 보다. 그렇게 2024년 9월 튀르기예 땅을 밟았습니다.
남편이 선교지 유일한 한국인입니다. 다수의 한국인들과 잠시 적응 시간이 필요했습니다. 첫 집회, 150여명이 한국어로 한목소리로 찬양하는 모습에 온몸에 전율이 흘렀고 은혜가 임했습니다. 그 순간에 주님은 불안, 염려, 걱정, 공포를 평안으로 바꿔주셨습니다.
많이 웃고, 많이 울고, 많이 나누고, 많이 경청하고, 많이 공감했습니다. 철저한 타인들이었으나 여성 선교사, 동일한 이름 덕분에 찰나에 언니, 동생 그리고 친구가 되었습니다. 6박 7일 밟는 땅마다 아름답고 먹는 음식마다 맛있었던 이유, 매 순간이 선물이며 행복했던 이유는 함께 한 동료들 덕분입니다.
다시 선교지로 귀임했습니다. 상황은 동일합니다. 그러나 ‘관점’이 바뀌었습니다. 상황에 매이지않고 말씀에 매여 주님 손 붙잡고 씩씩하게 걸어나가겠습니다.
모태 신앙인으로, 기독교인으로, 사모로 그리고 선교사로서 스스로에게 질문했습니다.
어떤 신앙이면, 어떤 훈련이면, 어떤 믿음이면 그리고 어떤 관점이면 그토록 철저히 이타적으로 타인을 섬길 수 있을까.
삶은 가장 강력한 메시지입니다.
여러분 그 자체가 감동이었고 말씀이었습니다.
서지연 선교사
세계 여러 나라의 선교사님과 함께 나눌 수 있는 시간들이 너무 좋았습니다.
나라가 다르고 언어가 다르고 문화도 다른 곳에서 사역하시는 선교사님들이 같은 어렴움으로 기도하고 계심에 너무 놀라웠고 위로가 되는 시간들이었습니다.
또한 영성수련회에서 많은 도전이 있었지만 한가지 ‘공감’이란 단어가 저에게 큰 도전으로 다가왔습니다.
가족을 공감하고 교인을 공감하는 그런 사역을 하겟습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웃는 얼굴로 사랑으로 섬기는 모습이 너무 감동적이었습니다. 그 섬김이 너무 귀하고 감사했습니다.
익명의 선교사
DNA와 영성수련회를 함께 하게되어 은혜가 풍성했습니다. ‘ 관점과 공감’ 은 나의 마음을 마구 흔들어 놓았으며 마음껏 소리높여 찬양과 간절함이 울려퍼지는 선생님들의 기도소리가 우리 모두의 절실함이 나타나는 공간이였습니다.
기쁜 마음으로 정성껏 섬겨주시는 DNA 모든 식구분들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달합니다.
이 회복과 힐링이 시간들이 오래오래 머물길 소망하여 봅니다. 주님께 영광^*^
익명의 선교사
주강사 김은호 목사님의 설교 말씀을 통해 큰 은혜와 위로를 받았다. 나는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3년동안 선교지를 잃고 난민구호사역을 섬기며 피란민 생활을 하며 나그네 생활을 하다가 몸과 마음이 지친 상태였다. 감사게도 안식년 중에 이번 모임에 참석했다. 이번에 설교 말씀과 기도의 영성으로 다시 회복과 재충전의 시간을 주신 주님께 영광돌리며 강사님께 감사드린다. 멋진 테너의 간증집회와 찬양시간에 큰 감동받아 좋았다. DNA 사역팀의 섬김을 통해 다시 한번 치료받고 예뻐지고 행복한 시간이 되어 감사하다. 사도 바울의 소아시아 7개 교회들을 돌아보는 기회가 되어 참 좋았다. 아름다운 교회 건물들이 무너지고 이슬람화되고 우상들을 보는데 가슴이 아프고 눈물이 난다. 다시 일어나 복음전파, 교회부흥, 그리고 세게선교를 위해 헌신을 다짐한다. 하나님께 영광돌리며 대회 회장님과 임원진, 오룬교회 DNA 미니스트리팀, 헌신과 기도로 함께해 주신 목회자들과 성도님들께 감사하다.
찬양팀, 의료팀, 미용팀, 미디어팀, 선물준비팀 등 전문가들이 동참하여 주님의 마음으로 선교사들을 다양하게 섬기시는 모습에 큰 감동을 받았다. 감사를 표현할 말이 부족할 정도로 고마운 마음을 전하며 다음에 또다시 만날 수 있길 기대한다
소평순 선교사
먼저 대회를 열어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기대했던 연성수련회에 마지막으로 합류하게 하셔서 늦은비의 은혜를 주신 하나님과 회장 및 임원단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기독교국가였던 터키가 이슬람화되어 많은 기독교인들이 핍박을 당하면서 신앙을 지키기 위한 믿음의 선열들의 발자취를 볼 수 있는 역사의 나라 튀르키예~
최고급의 호탤과 최고의 서비스인 의료. 이미용. 푸짐한 각종 선물…무옷보다 영성있는 목사님의 말씀과 뜨거운 찬영으로 우리의 영.혼.육의 모든것을 한꺼번애 공급햎주신 오류교회와 DNA선교팀…김은호 목사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그냥 별로 열매도 제로 맺지 못하고 선교사라는 이름으로 이렇게 융숭한 대접을 받는것이 얼마나 죄송하기도 하고 감사한지 모릅니다.
참으로 감사 또 감사합니다.
장월방 선교사
김은호 목사님 말씀선포를 통하여 큰 은혜와 사명을 재확인하였습니다. 말씀에 감전됐습니다.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목사님!
청년다니엘예배 말씀과 찬양, 기도 가 운데 성령님의 충만하심을 받았습니다. (주성하목사님, 김명선목사님 멋지십니다 !!)
모든 스텝분들의 헌신적인 섬김에 감동과 회복과 재충전의 은혜를 누렸습니다. (선교사보다 더 선교사적인 삶을 사시네요 !!!)
후원자분들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축복 합니다. 세세하게 섬기시면서도 드러내지 않는 모습: 겸손의 섬김 배우겠습니다.
모두들 너무너무 수고하셨고, 정말 깊이 깊이 감사드 립니다. 성령님과 함께 강건하시고 평안하시고 형통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윤국승 선교사
목사님 고개숙여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이 귀한 사랑과 섬김 정말 감사드립니다. 영적으로 육적으로 회복되는 귀한시간이었습니다. 위로와 충전의 시간 주신 것 정말 감사드립니다.
오륜교회와 DNA 미니스트리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베트남 땅에 성령의 바람이 불어올 줄 믿습니다.
김미경 선교사
태반주사와 링거를 맞아서인지 빡빡한 일정에도 피곤하지 않았습니다.
섬김을 받기 위해 바빴던 일정이었고 한분한분 섬기시는 태도에 그분들이 선교사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영육간에 만족한 대회를 품워와 질서있게 섬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미영 선교사
많은 기대를 품고 페낭에서 달려가면서도 타지역이라 이방인이 되지 않을까 걱정도 되었습니다.하지만 엘레베이터에서 내리자 마자 집사님이 다가와 허그해 주실 때 긴장감이 눈 녹듯 녹아내렸습니다. 접수 후 우리 가정 기도 짝궁이라면서 반갑게 맞아주신 간사님의 예쁜 엽서와 미소에 잘 온 것 같다라는 확신이 들었습니 다. 영상으로만 봐와서 마치 연예인처럼 느껴졌던 김은호 목사님과 주성하, 김명선 목 사님들을 실물로 보내 이게 바로 성덕인가(?)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김은호 목사님 옆에 앉아서 했던 아침식사는 밥이 코로 들어가는지 입으로 들어가는지…뭘 먹었는지 기억도 안납니다. 멀리서 와서 피곤하여 집회시간에 졸지는 않을까 걱정했지만 심령으로 날아와 꽃히는 말씀에 찔림과 부끄러움으로 시작하여 위로와 기쁨으로 충만했습니 다. 무엇보다 저희 아이들의 변화에 너무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사춘기로 웃음도 없고 말도 없는 예민한 아이들이었는데 이렇게 밝고 생기 넘치는 모습에 눈물이 났습니다. 2박 3일 동안 기상하여 잠들 때까지 단 1분도 아까운 시간이 없었습니다. 너무나 소중하고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이 모든 일을 행하신 하나님의 사랑에 가장 큰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저희를 아낌 없이 섬겨주신 김은호 목사님 이하 모든 DNA Ministry 스텝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저도 받은 은혜 기억하며 여러분의 사역을 위해 기도로 동참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허훈 선교사
처음 참여하는 여성선교사 대회. 특별히 튀르키예여서 더 마음이 끌렸다. 소아시아 7교회를 방문하는 기대가 컸다. 처음 밟은 튀르키예 새로운 땅에 대한 기대와 장거리 저가 항공으로 26시간의 여정과 조별 활동으로 저녁예배 시간에 졸았다. 마지막날 저녁예배는 맨 앞자리에 오늘은 졸지 않기를 간절히 기도하며 예배를 드렸다. 말씀 중 김은호목사님께서 너무 힘들어 “하나님 손 좀 봐 주세요.” 그 말씀에 너무 공감이 되었다. 그리고 기도시간에는 하나님께서 화상으로 치료가 방치된 청년을 치료하며 수술까지 시켜 주었는데 부모들이 거짓말을 하며 돈을 더 갈취하려는 것을 보고 마음이 상하고 힘들어서 “하나님 구원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 전 모르겠어요. 저 청년이 불쌍하여 도와 주는거에요.” 중얼거린 것이 떠오르며 눈물 콧물 흘리며 회개기도를 했다. 하나님께서 저 자신이 그를 위해 진심으로 기도하기보다 돈으로 치료하려 했던 것을 보게 하셔서 더 마음이 아파서 회개하고 그를 위한 진심어린 기도로 눈물 흘렸다. 이번 대회에 참석의 기회를 여신 허나님과 은혜로운 말씀으로 섬겨 주신 김은호목사님과 DNA MINISTRY와 KWMF 임원들께 감사드리며 또 해야할 사역을 기대하며 힘얻어 선교지로 돌아 갑니다.
섬세하게 준비해 오셔서 말씀으로 돌아보게 하시고, 섬기시는 분들이 헌신적으로 눈썹 문신도 예쁘게 해 주시고, 머리 컷트도 해 주시고, 태반 주사까지 다양하게 준비해 오셔서 기꺼이 섬겨 주셔서 행복했어요.고향의 맛 쑥떡도 힐링푸드였어요. 섬겨 주셔서 튀르키예도 방문하고 좋은 시간 누리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익명의 선교사
먼저 섬겨주신 모든분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안식년도 하지 못하고 바빴던 힘들고 지쳐 썼던 마음으로 수련회 참석 했습니다. 말씀으로 많은 은혜를 받고 찬양으로도 하나님께서 만져주심을 느끼며 의료와 미용 그 외에 사진 섬세하게 저희를 섬겨주셨었던 목님사님과오륜교회 모든 분들께 정말 감사 드리며 잊지 못하는 귀한 회복과 추억의 은혜를 받고 사역지로 돌아왔습니다.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감동과 은혜를 느꼈습니다. 저희가 갚을 수 없는 귀한 사랑의 을 졌습니다. 하나님께서 모든 섬겨 주신 모든 분들에게 넘치게 갚아 주시기만을 저희는 이곳에서 기도 하며 또 감사한 마음으로 사역지에서 다시금 열심을 내어 주를 섬기겠습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익명의 선교사
세계여성 선교사 대회 처음 참여 했습니다. 항상 다니엘 기도회를 유튜브를 보면서 은혜의 시간이였습니다. 오륜교회에서 주최하신다는 소식을 듣고 김은호 목사님 뵐 수 있는 기회와 성도들 섬김의 사랑이 현장에서 사람들과 관계속에서 힘들었던 그 모든 것들이 다 사라지고 행복한 선교사이구나 위로를 받게 되었습니다. 목사님께서 “내가 너를 사랑하노라 “그 말씀에 이해할 수 없는 그 사랑에 현장에서 힘들었던 것들이 하나님의 위로 하심을 받게 되었습니다. 각 부서마다 수고하시는 봉사하시는 그 모습을 보면서 정말 오륜 교회 성도들은 무조건적인 사랑을 실천하시고 계시는 모습을 보면서 부끄러움이 밀려왔습니다. 현장에서 사역 할때 힘들다고 투덜댔던 그 순간들 깨달음 주셨던 시간이였늡니다.
선교사는 주 파송교회가 보낸것이 아니고 하나님이 보내 주셨다고 말씀 해 주신 목사님 오직 의지할 분은 하나님이 신것을 깨달게 해 주셨습니다.
내가 내 자신을 볼때 한심했지만 요번 행사에 보배롭고 존귀한 자녀로서 하나님의 평가를 받아보는 묵상한 시간들 만들어 주셨습니다 회복의 시간 주셨습니다. 날로 변하는 선교사로 칭찬 받는 선교사가 되곘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익명의 선교사
주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흘러 나오는 놀라운 은혜와 사랑안에 기쁘고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더 이상 더 좋을 수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
이애자 선교사
저는 대학생들을 사역하는 선교사입니다 이 수련회를 참석하기전 대학생들과함께 하는 모임에서 인생그래프를 그리게 되었는데 지금이 가장 바닥을 치고있는 상태였습니 다 그런데 수련회 와서 첫날 첫 시간 구원받은 네가 가장 행복한 사람 이라고 말씀해 주었습니다 주님은 네가 나 때문에 제일 행복하다고 해주시는데 나는 주님께 내 앞에 놓인 현실의 문제로 제일 힘든시간이라고 거꾸로 여기고 있었습니다 똑같은 사실을 주님은 가장 행복하다고 나는 제일 힘들다고 말하고 있는것이 주님께 너무 죄송해서 펑펑 울 었습니다.
온 가족이 영성 수련회를 참석하며 수련회를 통해 작은 아들은 혼자 잘 할수 있으니 선교지에 계속 있으라하고 큰 아들은 주님께 다 맡기라고 위로해주었습니다. 그래서 저도 말씀으로 쏟아 부어주시는 것을 제 안에 담고 선포하기로 했습니다. 우리 가정을 좌절케하고 말레이시아 선교를 못하게 하려는 모든 마귀의 간계는 수포로 돌아갈지어다 선포하며 이 선교지에서 내 자녀 대신 주의 자녀들을 품으며 내가 예수님을 통해 다른사람도 예수로 행복하게 만드는 일을 멈추지 않으리라 주님 앞에 고백해 봅니다.